참깨는 5월에서 6월 상순 파종 후 약 90~100일이면 수확이 가능해 마늘·양파 수확 후 재배할 수 있는 뒷그루 작목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실증에 활용되는 '하니올'은 국립식량과학원이 2021년 육성한 기계수확용 참깨 품종으로, 제주지역에서는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됐다.
이번 실증은 마늘·양파 재배 전 과정을 기계화한 데 이어, 참깨 또한 파종기, 붐스프레이어, 콤바인을 활용해 파종부터 방제, 수확까지 전 과정에 기계화 방식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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