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규희 원장은 “특히 허리둘레가 늘면서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중성지방, 혈압이 함께 오르는 흐름이라면 단순한 체중 증가가 아니라 비만 동반질환의 초기 경고로 봐야 한다”며 “식사량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과 허리둘레를 함께 관리하고, 정기적인 검진으로 대사지표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체중 증가와 함께 극심한 피로감, 손등의 멍 자국 등 노화와 관련된 건강 이슈가 외신을 통해 언급되기도 했다.
단순한 체중 증가를 넘어 지방조직의 건강성이 떨어지고 신체 노화에도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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