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 2년 차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민생 회복을 위해서는 책임 있는 여당이 법제사법위원회를 계속 맡아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러면서 "7월부터 일하는 국회를 가동하기 위해 원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며 "의석수대로 상임위를 배분하든, 민주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을 책임지고 맡든 결단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상임위원장 배분 등 원 구성을 위한 협상을 이어왔지만, 법사위원장 자리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논의가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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