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유엔사 관계자 "北 경계선 강화 활동, 정전협정 위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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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유엔사 관계자 "北 경계선 강화 활동, 정전협정 위반 아냐"

북한의 군사분계선(MDL) 국경선화 작업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볼 것인지를 두고 한국 국방부와 유엔군사령부가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전직 유엔사 관계자가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는 견해를 밝혔다.

마이클 보잭 전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부비서장은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군정위 근무 기간 북한군의 경계선 강화 활동이 적대적 성격을 띤다는 증거를 보지는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DMZ 관할권 등을 둘러싼 한국 정부와 유엔사의 의견 대립이 북한의 국경선화 작업 문제로도 번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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