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부정평가에 역전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민생이나 경제 상황에 대해 정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흐름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2일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는 긍정 46.7%, 부정 49.7%로 나타났다.
강 대변인은 “당청의 문제에 있어서 저희가 당과 직접적으로, 어떤 정책적인 부분에 있어서 소통을 한다거나 내지는 부처처럼 손발을 맞출 수 있는 구조는 애당초 아니다”라며 “청와대만 할 수 있는 일들을 최선을 다해 업무로서 증명해 보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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