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통역이 가능할 정도로 한국어를 익힌 것은 한국인이라는 자부심과 한글학교를 다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모국 연수 참가 역시 조국을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열망에서 비롯됐다.이번이 네 번째 모국 방문이라는 유 군은 "아무리 한국어를 잘하고 역사를 책으로 배웠어도 경복궁 같은 문화유산을 눈으로 직접 보며 한국을 피부로 느끼고 싶었다"고 말했다.
모국 연수를 마친 뒤의 계획에 대해 그는 "알바니아로 돌아가면 한국 문화를 제대로 전하고 싶다"며 "알바니아 한인회에서 봉사도 하고 재외동포 관련 활동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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