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LG·kt·삼성 외국인에 웃고…SSG는 외국인에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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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LG·kt·삼성 외국인에 웃고…SSG는 외국인에 울고

kt 외국인 선수들의 공헌도도 높은 편이다.

삼성 라이온즈는 신규 외국인 선수 상한액인 100만달러를 주고 영입한 맷 매닝을 한 번도 기용하지 못한 아쉬움을 아시아 쿼터 잭 오러클린으로 달랬다.

두 차례 연장으로 7월 16일까지 뛰는 대체 투수 오러클린은 5승 3패, 평균자책점 3.89를 찍고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돌며 자칫 구멍 날 위기의 삼성 선발진을 훌륭하게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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