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20년 넘게 무료급식을 이어온 김하종 신부가 올린 배식 영상이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다.
그런데 일부 누리꾼들은 케이크가 밥 위에 올려진 장면에 주목하며 비난을 쏟아냈다.
"누가 케이크를 밥 위에 얹어 주냐", "왜 밥에다가 케이크를 주느냐", "케밥(케이크+밥)이냐", "초코밥 만드는 것이냐", "혈압 오른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일부 댓글은 무료급식 현장을 조롱하는 수준에 이르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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