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스위스 후속 협상 성과로 발표한 이란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사찰 복귀 합의를 이란 정부가 정면으로 부인했다.
미국이 후속 협상 직후 이란산 원유 거래를 한시적으로 허용하며 협상 진전에 대한 상응한 조치로 설명했으나, 이란은 IAEA 협력을 기존 절차 안에서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조치를 발표하며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의 자유롭고 개방된 통항과 IAEA 사찰단의 신속한 입국을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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