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천식 조절 안 되면…일상생활 제한 위험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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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천식 조절 안 되면…일상생활 제한 위험 5배

중증천식 증상이 조절되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제한을 받을 위험이 5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중증천식 환자 그룹의 삶의 질 지수(EQ-5D)는 0.75로, 증상이 조절되는 환자 그룹(0.85)보다 약 12% 낮았다.

연구 책임자인 김상헌 한양대병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중증천식 환자에서 단순한 폐기능 중심 평가를 넘어, 증상 조절 수준과 일상생활 기능을 함께 고려한 포괄적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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