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한국전쟁 당시 '가평의 기적'에서 북미 사업 성공의 해답을 찾으며 미국 유타주를 중심으로 한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자균 회장은 23일 북미 전력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낙점한 미국 유타주와 대한민국 사이에 '가평 전투'라는 숭고한 역사를 접한 뒤, 세대를 뛰어 넘는 신뢰와 우정을 강조하며 현지 시장 공략 확대를 주문했다.
구 회장은 "오늘날 LS일렉트릭이 미국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에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유타주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다"며 "가평의 기적을 만들어낸 영웅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기업의 마땅한 책무이며, 이러한 굳건한 신뢰 위에 쌓아 올린 현지 사업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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