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아파트서 음식 조리하다 불…1명 경상·3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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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아파트서 음식 조리하다 불…1명 경상·30여명 대피

지난 22일 오후 9시 34분께 경남 양산시 한 14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거주자 60대 A씨가 경상을 입고 세대 약 절반이 불에 타 2천800여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아파트 입주민 32명도 급히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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