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를 통해 서늘한 집념을 지닌 캐릭터로 완벽 변신하며 장르물 흥행 계보를 새로 쓴다.
24일 개봉하는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주인공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마주하게 되는 잔혹한 진실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극 중 신민아는 이번 작품에서 점차 어둠으로 잠겨가는 시야 속에서도 동생을 죽인 진범을 끝까지 쫓는 사진작가 서진과, 의문의 사건 중심에 선 도예가 쌍둥이 동생 서인의 얼굴을 오가며 데뷔 이래 가장 강렬한 1인 2역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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