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포항 아톰즈에서 활약했던 라데 보그다노비치가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가디언’은 22일(한국시간) “전 유고슬라비아 국가대표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공격수 라데 보그다노비치가 세르비아 방송에서 ‘흑인 선수들은 60분에서 80분이 지나면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보그다노비치는 세르비아 공영방송 ‘RTS’의 월드컵 프로그램에 출연해 벨기에와 이란의 경기를 분석하던 중 문제의 발언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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