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대법원이 1979년 뉴욕에서 실종된 6살 소년 에탄 파츠 사건 피고인에 대한 살인 유죄 판결을 복원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 대법원은 이날 에르난데스에 대해 지난해 연방 제2순회항소법원이 내린 피고인 페드로 에르난데스(64)에 대한 유죄 판결 취소 판단을 뒤집고 기존 판결의 효력을 인정했다.
그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고, 이 사건은 미국 사회에서 아동 유괴와 실종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대표적 사건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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