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 경기에서 욱일기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FIFA에 공식 항의하며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서 교수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 경기에서 경기장 내 욱일기가 또 펼쳐졌다”며 “FIFA 측에 관련 내용을 담은 고발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일본 응원단이 경기장 내에서 욱일기를 사용하려 하자 FIFA 안전요원들이 이를 제지한 사례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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