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프랑스-이라크전이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기상 이변에 영향을 받은 경기가 됐다.
FIFA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프랑스와 이라크의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을 일시 중지시켰다.
FIFA 규정에 따르면 경기장 반경 약 12.9㎞ 이내에서 뇌우가 감지될 경우 경기를 중단하고 관중석을 비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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