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내 돈으로, 서울 외곽은 빌려서”…부동산 대출 의존도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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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내 돈으로, 서울 외곽은 빌려서”…부동산 대출 의존도 온도차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 3구 등 고가 지역은 자기 자본 비율이 높았으나 서울 외곽 등은 대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달 대출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금천구(63.02)였고 가장 낮은 곳은 강남구(29.44)로, 두 자치구의 격차는 33.58%포인트였다.

지수가 높을수록 매매가 대비 대출 비중이 큰 거래가 많았음을, 낮을수록 자기자본 비중이 큰 거래가 많았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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