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조직위는 21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방문했다.
대구 조직위 경기운영본부장인 박주식 교수는 "서울컵 대회는 오픈대회로 생활체육태권도에 특화된 만큼 대구대회에도 비엘리트 부분의 경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참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구 조직위 사무총장인 정병기 교수는 "옵저버 프로그램은 단순히 다른 대회를 둘러보는 견학이 아닌 국제대회 운영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현장 교육"이라며 "국제대회는 매년 규정과 환경이 변화하는 만큼 3회째 대회라고 해서 기존 방식에 안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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