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2.5만대 주행데이터로 보험시장 공략…AXA손보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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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2.5만대 주행데이터로 보험시장 공략…AXA손보와 맞손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403550)가 축적된 주행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금융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쏘카(대표 박재욱)는 AXA손해보험(대표 한스 브랑켄)과 데이터 기반 보험상품 개발 및 신규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보험은 차량 이용 과정에서 필수적인 서비스인 만큼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내 경험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쏘카가 보유한 모빌리티 데이터와 AXA손해보험의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고, 자율주행 시대의 새로운 보험 모델도 함께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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