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래 고객 이동 '가속'…은행, '미성년·군인' 미래 고객 잡기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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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래 고객 이동 '가속'…은행, '미성년·군인' 미래 고객 잡기 열중

특히 은행권은 미성년과 군인 등 미래 잠재 고객 잡기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IBK경제연구소가 금융소비자의 거래 행태와 인식 변화를 분석한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4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대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지만, 인터넷은행(케이·카카오·토스)을 주거래로 이용하는 고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가 6대 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선택하는 이유는 '오랜 이용에 따른 익숙함'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인터넷전문은행은 시중은행과 달리 차별화된 디지털서비스 및 우대 혜택 제공 역량이란 응답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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