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은 BIZ타워 센트럴' 후폭풍 지속…채권 회수도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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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BIZ타워 센트럴' 후폭풍 지속…채권 회수도 '빨간불'

시행과 시공을 모두 담당한 자체 분양사업인 만큼 미분양과 미입주에 따른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데다, 유동채권의 절반 가까이가 해당 사업장에 묶여 있어 향후 실적과 현금흐름 변동성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어서다.

지난해 4분기 준공된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 한강 6·7블록 또한 분양 및 입주 실적이 부진해 본사 이전으로 분양률을 높인 바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10일부터 잔여 호실에 대한 할인분양에 나섰지만 업계에서는 분양률 개선 효과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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