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외무장관이 이란 측과 만나 호르무즈해협 문제를 논의하고 국제법 준수와 통항료 없는 안전한 통항 보장을 위한 노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알 부사이디 장관은 "최근 체결된 이란-미국 양해각서, 특히 호르무즈 해협 조항에 대해 건설적 논의를 진행했다"면서 "우리는 국제법 준수와 통항료 없는(toll-free) 안전한 통항에 대한 약속(commitment)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서 이란 측 수석대표를 맡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스위스에서 미국과의 1차 회담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중재국 오만을 곧바로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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