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북은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개최하여 남북의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였다.
하나는 봉쇄와 코로나, 자연재해 등의 조건 속에서 과연 북의 경제계획이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두었는가였고, 다른 하나는 2023년 전격적으로 선언한 '적대적 두 국가'론이 이번 당대회에서 어떻게 정리될 것인가였다.
다른 한편, 북은 그동안 공언해왔던 헌법을 마침내 개정하였고, 개정된 헌법에서는 새롭게 영토조항을 신설하고, 남북을 두 개의 별개 국가로 법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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