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에는 "퀴어 동성애 교육 추방"이라는 글씨가 큼지막하게 쓰여 있었고, 시민들은 이 문구를 '혐오 선동 현수막'이라고 규탄했다.
조 전 후보의 현수막에 맞선 건 이들만이 아니다.
우리사이는 "(조 전 후보의) 현수막을 보고 상처받고 힘들었을 퀴어 시민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생각했다"며 "혐오에 맞서 비판의 목소리를 담은 현수막을 동네에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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