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1.3% 급락…‘스페이스X 쇼크’에 AI·빅테크 동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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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3% 급락…‘스페이스X 쇼크’에 AI·빅테크 동반 추락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미·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이라는 지정학적 호재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X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 소식과 인공지능(AI) 투자 부담에 따른 빅테크 약세가 겹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지정학적 위험이 완화됐음에도 스페이스X의 대규모 채권 발행,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비용 부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시장을 짓눌렀다는 평가다.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5bp(1bp=0.01%포인트) 오른 4.51%에 거래됐고,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블룸버그 달러 현물 지수는 0.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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