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세계 최강 뮌헨과 8월 4일 제주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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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세계 최강 뮌헨과 8월 4일 제주서 만난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가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친선경기서 맞붙는다.

제주는 22일 "구단은 뮌헨과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Audi Football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전했다.제주는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뮌헨과 친선전을 벌인다.

제주는 "뮌헨이 5~6만 명 규모 이상의 대형 스타디움을 보유한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친선경기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라며 "이는 제주·바이에른 뮌헨·LA FC 3자가 함께 추진 중인 R&G(유소년 육성)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구단 측의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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