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윔블던 챔피언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체코)가 도핑 검사 거부로 4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는 지난해 12월 도핑 검사를 거부한 본드로우쇼바에 대해 독립 재판부의 심리를 거쳐 4년 자격정지 징계를 결정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ITIA에 따르면 본드로우쇼바는 지난해 12월 3일 저녁 자택에서 실시된 불시 검사에서 도핑 검사관이 검사 요청을 통보하자 샘플 제출을 거부하고, 자신이 검사를 거부했음을 인정하는 확인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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