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유사 명칭 교량 34곳 이름 정비 "구조활동 혼란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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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사 명칭 교량 34곳 이름 정비 "구조활동 혼란 방지"

울산시는 비슷한 명칭 때문에 재난 상황 시 구조 활동에 혼란을 줄 수 있는 교량 34곳 이름을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 명칭 정비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극대화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다"며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헷갈리는 시설물 명칭을 발굴하고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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