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제보] 대형마트 닮은 '창고형 약국' 확산…실태 파악은 '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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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제보] 대형마트 닮은 '창고형 약국' 확산…실태 파악은 '깜깜이'

창고형 약국은 대형마트처럼 수백 평에 달하는 대규모 매장에 쇼핑카트를 구비해 두고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반려동물 의약품 등을 소비자가 직접 골라 담아 계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창고형 약국은 현재 전국에 50여 곳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부는 정확한 운영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로부터 받은 '국내 창고형 약국 및 중소형 약국 등 개업 및 폐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창고형 약국은 현행 약사법상 법적 정의가 없어 정확한 운영 현황 파악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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