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우아한 자세’(빵리라)라고 불리는 ‘걷는 부처’는 태국 미술을 대표하는 가장 독창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태국의 역사와 미술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국내 첫 전시다.
태국 전통 가면극 ‘콘’(Khon)의 가면, 화려한 금속 공예품을 비롯해 사원에 걸렸던 불화를 통해 태국인의 삶 속에 자리 잡은 불교문화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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