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자신의 마지막으로 기억될지 모를 6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통산 17, 18호 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전인미답의 고지에 올라섰다.
월드컵 무대에서만 6경기 연속으로 득점했다.
메시는 조별리그 1차전 알제리전(3-0 승) 해트트릭으로 월드컵 통산 24개 공격 포인트(16득점-8도움)를 쌓아 '축구 황제' 펠레(브라질·21개)의 월드컵 역대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갈아치운 데 이어, 이날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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