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신설·연장 공약이 쏟아졌지만 현재 정부가 검토 중인 철도 예산으로는 GTX-D 노선 하나도 온전히 추진하기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이마저도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추진을 위해 일정 규모의 재원이 지방 철도망에 투입될 예정어서 GTX 공약 상당수가 공염불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지자체들의 기대와 달리 과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당시 신규 사업 규모는 43조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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