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이민단속 반발' 미네소타주지사 수사 제동…"보복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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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이민단속 반발' 미네소타주지사 수사 제동…"보복목적"

미국 연방법원이 이민단속 집행 방해 의혹을 조사하겠다며 미네소타주 주요 당국자를 조사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에 제동을 걸었다.

미네소타 연방지법의 패트릭 실츠 판사는 연방 법무부가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등을 상대로 발부한 자료 제출 요구 소환장의 효력 정지를 명령했다고 AP통신이 22일(현지시간) 공개된 결정문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1월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지역에서 전개한 대대적인 이민 단속 과정에서 미네소타주 당국자들이 사법 집행을 방해했는지 조사하겠다며 관련 기록 제출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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