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 지역을 대표하는 연방 하원의원 예비선거(프라이머리)가 인공지능(AI) 규제 방향을 둘러싼 기술 업계 자본의 대리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 선거에는 AI 관련 정치자금을 운용하는 슈퍼팩(Super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들이 대거 개입하며, 지금까지 총 2천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투입됐다.
규제 강화 진영 역시 맞불 성격의 정치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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