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이란이 핵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체제를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이 앞으로 오랫동안 '핵 투명성(Nuclear Honesty)'을 보장하기 위해 주요 무기 사찰을 수용하는 데 동의할 것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충분히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JD 밴스 부통령은 이날 스위스에서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첫 고위급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사찰단의 이란 내 활동 재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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