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대 연구팀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쥐의 뇌 활동을 두 가지 색상으로 안정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초소형 이광자 현미경 '듀엣'(DUET)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신경과학 영상 분야의 오랜 기술적 장벽이었던 움직임으로 인한 신호 불안정성과 형광 채널 간 신호 간섭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구팀은 꼬리 잡기 실험처럼 쥐가 심하게 몸부림치는 상황에서도 '듀엣'이 신호 간섭 없이 안정적으로 뇌 신경세포의 이중 색상 이미지를 확보하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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