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머 사임, EU·英 정상회담에 불똥…내달 회담 연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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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머 사임, EU·英 정상회담에 불똥…내달 회담 연기(종합)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전격 사임하며 내달로 예정된 유럽연합(EU)과 영국 간 정상회담도 미뤄졌다.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국민투표가 오는 23일로 꼭 10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스타머 총리와 코스타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당초 내달 2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2차 정상회담을 개최해 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었다.

스타머 총리의 뒤를 이을 차기 영국 총리로는 앤디 버넘 하원의원이 유력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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