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LG가 올 시즌 구단 역사상 첫 정규시즌 MVP, 홈런왕이 탄생하길 기대하고 있다.
주인공은 KBO리그 네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오스틴)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오스틴은 KBO리그에 온 뒤 2스트라이크 이후 대처하는 모습이나 콘택트 능력이 훨씬 좋아졌다"며 "외국인 타자들이 우리나라에서 성공하려면 변화구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변화구를 노려서 칠 수 있어야 하고, (볼이 되는) 변화구를 참을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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