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中 통상수장, 내주 회동…무역갈등 해소 실마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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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中 통상수장, 내주 회동…무역갈등 해소 실마리 모색

유럽연합(EU)과 중국의 통상 수장이 내주 대면해 고조되고 있는 양측의 무역 갈등을 풀 실마리 모색에 나선다.

양측의 이번 만남은 중국과의 무역에서 막대한 적자를 보고 있는 EU가 중국을 향한 무역 장벽을 높이려 하고, 중국은 이에 보복을 천명하며 양측의 갈등 수위가 올라가고 있는 시점에 이뤄지는 것이다.

EU는 작년 중국과의 상품 교역에서 전년에 비해 15% 증가한 3천600억 유로(약 634조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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