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은퇴자 요양소냐"…'무승' 벨기에 노장 스타들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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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은퇴자 요양소냐"…'무승' 벨기에 노장 스타들 뭇매

북중미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2차례 연속으로 비기며 승리를 챙기지 못한 벨기에 대표팀이 자국 언론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벨기에는 앞서 지난 15일 이집트(FIFA 랭킹 26위)와의 조별 리그 1차전에서도 고전 끝에 1-1로 비긴 바 있다.

이 신문은 두 선수의 머리카락과 수염을 회색으로 합성한 이미지와 함께 '월드컵 은퇴자 요양원'이라는 제목을 붙인 기사를 실어 두 스타 선수가 이름값에 걸맞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 것에 강한 실망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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