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탄식 "우리가 日 천적이었는데! 중공 때도 잘 잡았어"→일본 월드컵 대승 보고 '현타' 왔다…"이젠 아냐, 최근 26년간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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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탄식 "우리가 日 천적이었는데! 중공 때도 잘 잡았어"→일본 월드컵 대승 보고 '현타' 왔다…"이젠 아냐, 최근 26년간 무승"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지켜본 중국 언론이 탄식했다.

중국 매체 '소후'는 22일(한국시간) 일본이 21일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4-0으로 대파하자 한때 일본을 압도했던 중국 축구가 이제는 일본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일본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이 또다시 실감난다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소후'는 "그 후 26년 동안 중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일본을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며 "2000년 친선경기 무승부부터 2004년 아시안컵 결승전 패배, 그리고 2024년 월드컵 예선 패배까지, 중국 대표팀에는 일본과의 무승부조차 아득한 꿈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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