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던 가수 박서진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장기화 여파로 취소됐다.
22일 박서진 소속사 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는 "예정된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서진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등에서 전국투어를 이어왔고,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을 열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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