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옛날 알제리전 보는 줄…튀니지 정신 못 차리네"→日 경기 보고 12년 전 '2-4 충격패' 회상 [2026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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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옛날 알제리전 보는 줄…튀니지 정신 못 차리네"→日 경기 보고 12년 전 '2-4 충격패' 회상 [2026 월드컵]

전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이 일본에 고전하는 튀니지를 보고 12년 전 월드컵에서 알제리에 2-4 참패를 당한 경기를 떠올렸다.

일본은 이날 전반 4분 만에 가마다 다이치의 선제골로 앞서갔는데, 이날 구자철과 함께 경기를 보던 기성용은 전반 12분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정신 못 차리네.튀니지가"라며 일본의 경기력에 감탄했다.

기성용과 구자철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프리카의 알제리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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