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관용차가 고급 세단에서 같은 차종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교체됐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간 일본 총리가 사용하던 관용차는 도요타자동차의 '센추리'세단 모델이었으나 이날부터 센추리 SUV 모델로 교체됐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리의 관용차 변경에 대해 "총리 차량의 변경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차량 상태 등을 감안해 이뤄진 것으로, 도입 비용은 성능 등이 알려질 우려가 있어 보안상 관계로 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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