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5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검찰 출신 인사의 잇따른 요직 기용을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지목했다.
이어 그는 검사 출신의 한찬식 민정수석, 박지영 사법제도비서관 등을 언급하면서 “검찰개혁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할 정부의 인사가 이러한 의혹을 키우고 있다”며 “검찰개혁을 실질적으로 이끌어야 할 핵심 요직을 연이어 검찰 출신 인사들로만 채운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임 대변인은 “검찰 내부 사정에 밝다는 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개혁의 대상이었던 인물들을 핵심 요직에 전면 배치한 것은 개혁의 본질을 외면한 것”이라며 “독이 든 성배가 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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