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특검서 10시간 조사…26일 4차 소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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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특검서 10시간 조사…26일 4차 소환(종합)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22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세번째로 소환해 10시간 가까이 조사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께 홍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2·3 비상계엄 선포 전후 행적과 국정원 내 의사결정 과정을 확인했다.

앞서 특검팀은 '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도 두 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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