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관계 악화로 일본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가운데 일본이 비자 수수료를 대폭 인상하면서 중국을 겨냥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22일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단수 입국 비자 수수료를 3천엔(약 2만8천원)에서 1만5천엔(약 14만2천원)으로, 복수 입국 비자 수수료를 6천엔(약 5만7천원)에서 3만엔(약 28만5천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이번 조치가 비자 수수료 부담이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