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버넘 영국 하원 의원이 22일(현지시간) 키어 스타머 총리의 사임 발표 직후 차기 총리 도전 의사를 밝혔다.
지난달 노동당의 지방선거 참패 직후 스타머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며 내각에서 이탈하고 당 대표 경선 출마 의향을 밝혔던 웨스 스트리팅 전 보건장관은 이날 버넘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앞서 스타머 총리가 버넘 의원에게 총리 도전 길을 열어줄 하원 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막아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를 여러 차례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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