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강 실장은 사회적 논란을 우려해 구조적 문제 해결을 미룰 경우 미래세대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국가 운영을 위한 부담을 공평히 분담하게 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익과 미래세대의 관점에서 합리적 대안을 찾아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폭증하는데 동네 상가는 공실을 걱정한다.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향하는데 폐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며 경제 성장의 효과가 국민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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